git 신생아라 한달에 1,2번 git 커밋을 하는데, 이때 마다 꼭 충돌나거나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삽질하다가 아예 remote 디렉토리를 다 지워버리고 다시 pull 받아서 하고 있는데... 그냥 다시 로컬 폴더를 초기화 시켜서 git 저장소의 내용을 로컬에 덮어 씌워 버리는 방법을 자주 쓰게 되었다 그래서.. 아래에 정리 상황 local의 파일들은 모두 날라가도 문제 없는 상황에서 "나는 그저 원격 git 저장소의 master를 내 local로 덮어 씌우고 싶다." 하는 상황에서 사용 해결방법 git fetch --all git reset --hard origin/master git pull origin master 이후에 git add git commit git push origin 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