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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기억이 퇴색 되었을 수 있습니다이 업체는 내가 면접 보고 나와서 생각 하니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아서 좋게 후기를 쓸수 없음마음 같아서는 업체 이름을 까고 싶지만 ... 그렇다고 내 기분이 풀릴것 같지도 않고...블록체인 분야에서 QA 경험이 있어서 지원 하긴 했지만,안 좋은 면을 경험을 해서... 블록체인 업계는 안가려고 했었음.하지만, 내코가 석자인데 가릴수가 있나...원티드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고, 연락이 왔음인터뷰 일정을 잡고 난 뒤 뭐하는 업체인가 열심히 서치를 해보니 Web 3.0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였음난 아직도 Web3.0은 실체가 뭔가 싶은 기술이라 의심이 많은 편인데 블록체인까지 하고 회사는 강남에 있느니... 냄새가 솔솔 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기억이 퇴색 되었을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놀아서 빨리 취업을 해야 하는데, 경력이 넘쳐흘러 지원한 대부분 회사들로부터 서류 빠꾸를 수십번 받다가 오랜만에 풀필먼트 업체 서류지원이 통과 되고 인터뷰 일정이 잡힘지원은 블라인드 하이어를 통해 풀필먼트 QA Lead 공고 였고, 드디어 인터뷰를 보는 군 하는 생각에 긴장감이 ㅎㅎ사실 쓸까 말까 했던 회사 였는데 : 1. 거리는 멀지만, 일주일 중에 부분 재택이 가능 하다는 점2. 블라인드를 통해 회사평을 들어보니, 뭐 정치싸움 이런게 있다지만 정치싸움 한 두번 본 것도 아니고 (물론 경험도 했고)3. 다른건 몰라도 워라밸은 확실하다고 하니 탐나는 회사 였음언젠가 부터 자동화 구축을 당연하게 생각 하는 QA 공고가 ..
Project - 2020. 상반기 ~ 2021. 상반기 대기업 아웃소싱을 알고는 갔지만 역시 쉽지 않은 프로젝트 경험 이었다. '최소 5년은 다녀야지' 라고 다짐 했던, 회사는 1년을 못 버티고 '내발로' 퇴사 결정을 내렸다. 30대 후반을 가는 나이라 쉽지 않은 결정 이었지만, 반년 정도 흐른 지금 나온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Auditor 인지 QA인지 구분이 안되는 고객 이게 무슨 개 소린가 싶겠지만 업무의 효율성 보다는 개발팀에, 기획팀에 꿀리지 않는 검증 결과를 원하는 고객사였다. 당연히 '신뢰성 있는 검증' 보다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검증' 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다. 제품에 대한 이해, 분석, 설계, 문서작성, 테스트 등등 다양한 업무의 주는 아웃소싱인 '내' 가 주도 했다. 물론 고객사..
나이를 먹으니 이상하게 회사 실명을 거론하기 조금씩 힘들다 ㅋ 혹시라도 이로 인해 이 업계에서 존버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ㅠㅠ 슬프지만 그래도 나름 머리를 싸매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탈락한 나의 글을 통해서라도 다들 좋은 대답을 해서 꼭 합격 했으면 한다. 질문)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트러블 슈팅 경험은 무엇 이었나요? 대답) When I worked on the QA project, I didn`t too much experience and resolve the troubleshooting issues. But this case, I have reported the troubleshooting report to the Development team if I found the issu..
Summary of Phase At phase 1On orienting to my host company;organization, local community, business, culture At phase 2To acquire skills pertaining to electronic engineering using by mobile devices;exposure of relevant protocol stack including for CDMA, WiFi, LTE…testing, gathering data, analyzing data, implementing a process, executing the process, reviewing reporttake on the tasks of assuring q..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은근 영어에 대한 부끄럼이 너무나 많은 우리 평~범한 QA or Tester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 도움(?) 이 되라고 써본다. 나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지만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영어는 그냥 써야 늘고 자연스러워 진다는 점이다.주변의 동료들을 보면 내가 영어로 꽤 업무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글번역기는 내실력을 알고있다...;;)하지만 나역시 영어로 업무를 할때 잘해야 60%정도 이해하고 나머지는 센스(?)와 경험(?)으로 커버를 치는 경우다. 보통 업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렇다.1. 메일을 통한 영어 사용2. 메신저를 통한 영어 사용3. 전화(Conference Call 포함)를 통한 영어 사용4. 직접 얼굴 보고 영어를 사용 다들 1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