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은근 영어에 대한 부끄럼이 너무나 많은 우리 평~범한 QA or Tester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 도움(?) 이 되라고 써본다. 나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지만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영어는 그냥 써야 늘고 자연스러워 진다는 점이다.주변의 동료들을 보면 내가 영어로 꽤 업무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글번역기는 내실력을 알고있다...;;)하지만 나역시 영어로 업무를 할때 잘해야 60%정도 이해하고 나머지는 센스(?)와 경험(?)으로 커버를 치는 경우다. 보통 업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렇다.1. 메일을 통한 영어 사용2. 메신저를 통한 영어 사용3. 전화(Conference Call 포함)를 통한 영어 사용4. 직접 얼굴 보고 영어를 사용 다들 1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