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cience for QA/QA Appendix

개발 및 테스트 환경 구성

일해라폴폴 2016. 3. 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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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위해서는 각각의 환경을 구성하는데…

사실 그동안 그런 부분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Project를 겪다보니 환경을 파악해야 왜 이런 환경이 필요하고 어떤식으로 Plan을 짜야 할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Server 환경 구성은 Local, Dev, QA, Staging, Production 정도로 구성이 되는 것 같다. 각자 개발과정의 목적 및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시스템의 크기도 조금씩 다르다. (물론 모두 동일 하게 하면 좋지만 결국에는 비용문제다.)


 Local Env.

– 각 개발자 별로 PC에 개발환경을 Setup한다고 생각 하면된다.보통은 PC에 Eclipse, MySQL, Tomcat, 기타 개발툴 등등등…
– 일반적으로 모든 개발자들이 동일한 Local환경을 가져야 나중에 삽실을 안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 해야 한다.
– 삽질을 피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개발환경을 표준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경험적기반?으로 표준화 하기 때문에 QA에서도 어느정도 파악을 해줘야 한다.

Dev Env.
– 각 개발자들이 만든 코드를 합쳐 서버환경에서 테스트 해보기 위한 환경이다. QA에서 테스트 하기 위한 환경과는 다르다!!
– 일반적으로 소스코드를 형상관리시스템 (뭐 SVN같은)에 commit하면 코드는 이 Dev 환경에 자동으로 배포되고 테스트를 한다.

QA Env.
– QA의 주된 Role and Site ? 이고 release 주기에 따라서 Dev 환경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QA 환경으로 배포되고 여기에서 다양한 시험을 진행 (기능&비기능)한다.
– 보통 Performance Test는 Production 과 유사한 환경을 구성 했다면 QA 환경에서 테스트 하기도 한다. (힘들면 Production에서…)

Staging Env.
– 실제 운영 환경과 거의 동일한 환경을 세팅 해 놓고 실제 운영환경으로 이전하기전에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 하는 환경이다.
– 보안, 성능, 운영 장애등… 다양한 부분을 시험한다.

Production Env.
– 사용자가 직접 사용사는 서비스 운영 환경… 끗!!
– 여기서 문제가 나면… 야근각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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