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31

파이썬으로 음성 인식 스크립트 만들기

녹음된 음성파일을 읽어서 txt 형태로 변환 하는 스크립트 import speech_recognition as sr recognizer = sr.Recognizer() audio_file = '/Users/project/test/audio.wav' with sr.AudioFile(audio_file) as source: audio_data = recognizer.record(source) try: text = recognizer.recognize_google(audio_data) print("Transcription:") print(text) except sr.UnknownValueError: print("Google Web Speech API could not understand the audio") ..

파이썬, 패턴 구분하여 csv 저장하는 스크립트

AWS의 EC2는 직접 띄워 놓은 서버에 접근해서 콘솔로그등을 검색, 저장 가능 했는데 ECS의 Fargate는 서버리스다 보니 couldwatch를 통해 로그를 확인 할수 있다 차이점 정리 https://velog.io/@wjd489898/AWS-EC2와-ECS배포-비교하기 현재 사용중인 서비스의 ECS couldwatch를 접근 하여 보면, timestamp 필드, message 필드, logstream_name 필드로 나뉘어져 있고 대부분의 필요한 정보는 message 필드를 통해서 확인 할수 있다 message 필드에 찍히는 로그가 이쁘게 나오면 csv로 출력 하더라도 정리 하기가 편한데 간혹 외부 업체에서 작업 하는 경우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가 없이 상당히 지저분(?) 하게 로그를 출력하는 경..

아웃소싱 QA 퇴사후 feat. 허울좋은 L 고객사

Project - 2020. 상반기 ~ 2021. 상반기 대기업 아웃소싱을 알고는 갔지만 역시 쉽지 않은 프로젝트 경험 이었다. '최소 5년은 다녀야지' 라고 다짐 했던, 회사는 1년을 못 버티고 '내발로' 퇴사 결정을 내렸다. 30대 후반을 가는 나이라 쉽지 않은 결정 이었지만, 반년 정도 흐른 지금 나온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Auditor 인지 QA인지 구분이 안되는 고객 이게 무슨 개 소린가 싶겠지만 업무의 효율성 보다는 개발팀에, 기획팀에 꿀리지 않는 검증 결과를 원하는 고객사였다. 당연히 '신뢰성 있는 검증' 보다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검증' 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다. 제품에 대한 이해, 분석, 설계, 문서작성, 테스트 등등 다양한 업무의 주는 아웃소싱인 '내' 가 주도 했다. 물론 고객사..

4.3. Basis Specification, Black Box

Equivalence Partitioning (동등분할테스트)S/W나 시스템의 엽력값은 입력의 결과로 나타날 결과 값이 동일한 경우 하나의 class로 묶어 사용함. 이러한 class 내의 입력값은 내부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처리된다고 가정함.해당 클래스는 유효한 입력 데이터 (Allow data, incorrect data, denied data)의 모두를 가질수 있음.테스트는 모든 레벨에 적용이 가능 하며, 특정 커버리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음. 강한 동등 분할 테스트의 경우에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테스트를 진행 함 약한 동등 분할 테스트의 경우에는 대표할 수 있는 (범위안에 포함이 되는) 하나 이상의 특정 데이터를 포함 하여 테스트를 진행 함예) 리X지2 레볼X션에서 엘프 종족, ..

Certification/ISTQB 2019.02.21

QA업무에서의 영어, 그리고 외국계 회사 feat.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다.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은근 영어에 대한 부끄럼이 너무나 많은 우리 평~범한 QA or Tester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 도움(?) 이 되라고 써본다. 나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지만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영어는 그냥 써야 늘고 자연스러워 진다는 점이다.주변의 동료들을 보면 내가 영어로 꽤 업무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글번역기는 내실력을 알고있다...;;)하지만 나역시 영어로 업무를 할때 잘해야 60%정도 이해하고 나머지는 센스(?)와 경험(?)으로 커버를 치는 경우다. 보통 업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렇다.1. 메일을 통한 영어 사용2. 메신저를 통한 영어 사용3. 전화(Conference Call 포함)를 통한 영어 사용4. 직접 얼굴 보고 영어를 사용 다들 1번, 2..

퇴사준비+Knowledge Transfer

또 한번의 퇴사(?)를 앞둔 시점에 작성해 본다. (사실은 강제 계약 종료ㅋ)17년 10월 ~ 18년 5월까지 7개월간 Involve 된 Project라 조금 이나마 Data가 축적되지 않았나 싶다. 계약 종료 전까지 업무 인수인계 (Who?)를 PM 분은 요청했고,4월말, 5월초까지를 transferring target으로 인수인계를 진행 하기로 했다. 인수인계 받을 사람이 없는 인수인계...저번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지만, 남아있는 누군가가 혹은 새로올 누군가가 인수인계 자료로 1%라도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진행 해 보기로 했다. # Project QA 업무1. Client 및 Server Test 관련 문서2. Project deliverable 관련 문서 인계 (Plan, Result ..

JIRA 활용의 실패

처음 Jira를 접했을때가 2010년 쯤이었다.그때만 해도 테스트만 하는 사람이었기에 Issue tracking 이란게 뭔지 어떻게 관리해야 좋은 건지, 개발팀과의 협업에 이슈관리 하는 방법등... 1도 모를때였다. 그냥 같이 일하는 대리님이"이제 부터 이슈는 Jira를 통해서 관리하자. 이게 엑셀로 하는것보다 익숙해 지면 쉬울거야."라고 해서 접해 보았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Jira 이외에 다른 관리툴도 경험해 보며 QA를 진행했다. 지금 글을 쓰는 2018년에는 Jira를 사용중이다.아직도 Jira system 자체를 구성하는 것은 어버버 대는 중이지만 Jira의 사용목적에 부합하게 사용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아쉽지만 이번 Project에서는 Jira가 실패했다고 생각되서 이 이유를 ..

push test 도중 메시지를 못 받는 경우

만일 push server에서 정상적으로 message를 전달 하고 있다면,단말에서 제대로 push를 내려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Android는 GCM을 통해서 push는 내려 받지만,iOS 는 APN을 통해서 push를 받는다. Test 도중 발생하는 이슈의 원인은 이랬다. case 1) 테스트 중인 application을 강제로 종료 (Memory kill)을 했을 경우 local 에서 cache 하고 있는 push service의 정보를 지워 버리는 경우 case 1-1) 파생되는 case이긴 한데... local에서 정보를 지워 버린 후 server에 pushId를 null이나 공백으로 올려주는 경우 (이때 server가 공백이나 null 값의 pushId로 update 해버리면 실제 ..

iOS memory Leak

iOS app 들 중 비정상 적으로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 경우가 있다.최근 (16년도 xcode 업데이트 이후)에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하지만, 13,14년도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일부 Memory 누수 현상으로 Crash가 발생 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xcode에서 제공하는 Instruments tool을 이용하여 메모리 누수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메모리 누수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개발자로 부터 들은 Dev 피셜...)일반적으로 메모리 할당시에 메모리 할당 연산자를 선언하여 코딩함C language는 malloc, C++ language는 new 를 사용 하는데 이때 로직이 돌고 난 후 포인터에서 리턴을 하는데 동적으로 사용하는 메모리는 메모리 할당 후 return 되는 메모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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